죽기 전에 꼭 해야 할 88가지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88가지

  • 자 :댄 펜웰
  • 출판사 :큰나무
  • 출판년 :2014-12-3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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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25년간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베스트셀러 작가를 발굴해 낸 편집자 댄 펜웰이 직접 책을 썼다. 저자는 성공을 향해 앞으로만 달려가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속도를 조금 늦추게 하는 88가지 '도전'을 제시한다.

"틀에 박힌 생활이 만들어 낸 홈과 무덤 간의 차이점은 단지 그 깊이 정도만이 다르다."고 말하는 저자는 획일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인생에서 진정으로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88가지]를 통해 성공만을 향해 달려가는 동안 우리가 지나쳐온 것들을 돌아보는 것에 대한 나직한 충고와 더불어, 더 늦기 전에 이를 실행하고, 이에 집중할 것을 촉구한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제시하는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88가지’는 너무나 소소하고 일상적인 나머지 단지 이것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처럼 빼곡이 채워져 있는 강력한 88가지 도전을 삶에 목마름과 공허함을 느낄 때,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실행하다보면 어느새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사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는 “틀에 박힌 생활이 만들어 낸 홈과 무덤 간의 차이점은 단지 그 깊이 정도만이 다르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안락함과 자기만족, 그리고 현실 안주에서 벗어나 그 너머를 향해 쭉 뻗어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즉, 우리 모두에게는 틀에 박힌 생활이 만들어 낸 홈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른 무언가를 하고, 나와 가족의 삶에 변화를 만들며, 하루 하루를 의미 있게 만들어 가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의 인생을 충만하게 만들어 줄, 이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88가지’를 받아들이라고 촉구한다.



아이들이 장차 자기 또래로부터 듣게 될 가장 도전적이면서도 선동적인 말은 이렇다.

"덤빌 테면 덤벼봐."

감히 해 보라는 식의 이런 표현은 넓은 진흙탕을 건너뛰는 것만큼 단순할 수도 혹은 처음 키스할 때처럼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어떤 이유에선지, 감히 해 보라는 이 표현은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게 하는 기동력(機動力)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므로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88가지의 "덤빌 테면 덤벼봐" 가 담겨있다고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는 이렇게 언명했다.

"대체로 커다란 성공을 이룬 자는 기꺼이 도전코자 하는 사람이다."

더욱 성취감 있고 흥미로우며 의미 있는 인생의 목표를 찾는 데 있어, 이 책이 자극제와 촉매제의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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