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를 위한 상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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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베탄 패트릭, 존 톰슨
  • 출판사 :써네스트
  • 출판년 :2015-01-3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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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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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많은 물건들뿐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행동이나 전통적으로 이어져온 관습들이 맨 처음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것이 어떤 발전과 변화를 통해서 현재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주제별 항목별로 나누어서 자세하게 서술한 책이다.

예를 들어서 연필, 단추, 포크, 커피, 냅킨 등은 너무나 사소하고 익숙한 물건이어서 그냥 당연하게 여기며 사용하지만, 만약 없다고 생각하면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그러므로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맨 처음 어떻게 인류가 사용하게 되었는지 한번쯤 궁금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역사를 찾아보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것들 약 500가지를 선정하여서 그것에 대한 자세한 역사를 서술하였다. 이들에 대한 역사는 독자 여러분들의 지식 속에 새롭고 재미있는 상식을 채워줄 것이다.





백과사전 식 편집



이 책은 백과사전 식으로 편집되어서 언제 어디서든 궁금한 내용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페이지가 많은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할 책이 아니다. 그야말로 서재의 한 켠에서 여러분들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마 이 책이 나오기 전에는 많은 책들 또는 많은 웹사이트의 이곳 저곳에서 찾아서 정리를 해야 했던 것을 이 책에서는 한 페이지 또는 몇 페이지로 간단하게 요약해서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각각의 주제에 따라 모두 아홉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는 가장 최초로 알려진 기원에서부터 현재의 사용법에 대한 것이 망라되어 있다. 각각의 주제는 음식과 음료, 계절과 축제일, 예법과 관습, 상징과 표시, 주거공간과 생활공간, 의류와 액세서리, 약물과 의약품, 장난감과 게임, 도구와 혁신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 장은 작은 표제, 짧은 요약,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유사사례를 통해 역사적인 내용과 시대적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상당히 다채롭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진실은 만약 이 모든 것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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