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세우는 대학입시 성공 전략

엄마가 세우는 대학입시 성공 전략

  • 자 :임성호
  • 출판사 :웅진윙스
  • 출판년 :2015-03-2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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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12년 동안 매달린 대학입시,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가?

‘빅 데이터’ 읽어주는 입시 전략가, 임성호에게 물어보라!




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특목고 교육 분야에서 소위 ‘족집게’로 소문난 입시 전문가다. 또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교육업체 하늘교육은 ‘정보 공개’를 모토로, 2000년부터 매해 전국 규모의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여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입시 관련 고급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하늘교육이 그간 집대성해온 빅 데이터를 토대로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에 담긴 60여 개의 질문들은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추출한 것이다. 지금껏 입시에 관해서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의 부분적인 이해밖에 하지 못했던 독자들은, 궁금한 것을 바로바로 해결해주는 ‘즉문즉답’ 식의 이 입시 전략서를 통해 명쾌한 해답들을 얻게 될 것이다.





2015학년도부터 바뀌는 대학입시제도, 도대체 무엇이 바뀌는가?

1000명의 엄마들이 던진 질문에, 1500만 개의 빅 데이터로 입시의 룰을 꿰뚫다




2013년 8월과 9월에 걸쳐 정부가 발표한 2015·2016년 대입제도 확정안과 일반고 교육 역량강화 방안은 학부모들의 마음을 어지럽혔다. 그동안 준비했던 고등학교 선택부터 대입 준비까지 기본 틀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2015학년도부터는 수능에서 영어A, B형이 폐지되고 영어 난이도가 쉬워지며, 정시 논술은 점차 축소하거나 폐지한다. 또 2014년 기준 고1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7학년도부터는 한국사 과목이 필수로 지정되고 대학 모집 정원이 줄어든다. 이밖에도 입시 정책에서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을 예정이다. 정부가 대입제도 확정안을 발표한 후, 입시업체는 2015학년도부터 수시 비중이 줄고 정시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정시는 특목고생과 재수생에게, 수시는 일반고 학생에게 유리할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입시 정보들을 조각조각 모아 하나의 거대한 입시 전략을 세워가야 하는 학부모와 수험생 입장에서 부분적인 정보들은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기 쉽다. 이렇듯 정권이 바뀔 때마다 환골탈태하는 입시제도와 교육 정책 앞에서 학부모와 수험생은 속수무책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을까? 겉모습은 변하더라도 그 안에 변하지 않는 ‘입시의 숨은 본질’만 꿰뚫을 수 있다면? 대학입시, 큰 변화의 흐름은 무엇인가?

《엄마가 세우는 대학입시 성공 전략》은 이런 물음에 답을 구하고 있다. 2015학년도부터 대학입시가 어떻게 바뀌는지 전체 지형을 조망하고, 1000명의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수능 준비/정시 지원/수시 지원/정시 지원/특수대 지원 등 몇 개의 핵심 카테고리로 세분화해 구체적인 대응책들을 하나하나 짚었다. 여기에 실린 답변들은 14년간 하늘교육이 축적해온 1500만 개 이상의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것이다. 입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통계에 입각한 구체적인 사실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저자의 신념 하에, 이 책은 1500만 개 이상의 방대한 전수 표본에서 이끌어낸 자료들을 엑셀화하고 분석하는 지난한 작업을 거쳐 탄생했다.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과 경험에 의존한 입시 처방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숫자가 많은 불친절한 책, 통계 자료 속에 숨은 진실

데이터를 읽어야 비로소 입시가 제대로 보인다!




‘고3 학생 수 vs 고3 학생 중 수능 접수 인원 증감 추이’, ‘최근 5개년도 학생 수 대비 재학생 수능 응시 비율’, ‘최근 3개년도 수능 과목 점수대별 인원 비율’……. 《엄마가 세우는 대학입시 성공 전략》에는 유독 표와 그래프가 많다. 보기만 해도 머리 아픈 숫자들이 왜 고스란히 담긴 걸까?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숫자는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는 ‘바로미터’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입시에서도 각종 통계 자료들이 그 어떤 것들보다 입시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자료들을 읽고 해석해야 할 대다수의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거의 본능적으로 숫자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읽기 싫어서,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어서 각종 수치들을 건너뛰었다면, 이제부터는 숫자 가득한 통계 자료들에 주목해야 한다. 숫자들 속에는 입시에 관한 유의미한 정보가 반드시 숨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입시 데이터 해석의 중요성을 그토록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입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수치를 기반으로 한 팩트 위주로 접근해야 하고, 그 과정에는 수많은 통계 데이터가 활용된다. 이 데이터들 중에 ‘꼭 눈으로 확인해야 할 중요한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도식화한 것이 표와 그래프다. 절대 그냥 지나치지 마라. 모두 소화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라. ‘숫자 읽어주는’ 입시 전략가 임성호 대표와 함께라면 그렇게 어렵고 지루한 작업은 아닐 것이다.





고3(2015학년도 대입)부터 초4(2023학년도 대입)까지 아우르는 교육정책 변화의 ‘메가트렌드’

입시제도 변화로 불안한 초중고 학부모와 아이를 위한 책




흔히들 입시에 관련한 책은 그 유효기간이 1년이라고들 한다. 다음 해 입시 정책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면 책에 담긴 내용은 유명무실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가 세우는 대학입시 성공 전략》은 그해 고3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만 해당하는 ‘임기응변식’ 전략서와는 다르다. 이 책은 2015~2017학년도 대입 변화를 기본 골자로, 대학입시가 코앞에 다다른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초중생 학부모와 아이들까지 참고할 만한 입시 정보들로 구성되었다.



고등학생 : 한국사 필수, 대학 모집 정원 감소 등

대학입시는 물론 고3 학생과 수험생들에게 체감도가 가장 높은 주제다. 그러나 실상 고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3월에 치르는 ‘교육청 연합학력평가’에서부터 대학입시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대학입시는 고1, 고2 학생에게도 당면한 주제다. 하나의 예로, 현재 고1이 수능을 보는 2017학년도부터 한국사가 필수로 지정된다. 그렇다면 고2까지는 한국사 안전지대에 속할까? 저자는 고2가 재수를 하게 된다면 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방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지금 고2라고 해서 대학입시에 대해 안일한 태도로 아무 준비도 하지 않다가, 재수하면서 한국사라는 과목을 처음 맞닥뜨린다면 당황하지 않겠는가? 또 2017학년도부터 대학 모집 정원이 감소하므로, 현재 고1은 더욱 경쟁이 치열해질 것에 대비해 입시 계획도 보다 단단하게 짜야 한다. 저자는 고1, 고2 때부터 달라진 입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빠짐없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중학생 : 내신제도 변화, 대학 모집 정원 감소 등

그렇다면 중학생들은 어떨까? 2014년 현재 중학생들이 대입을 준비할 즈음엔 내신제도가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는 등 큰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저자는 내신제도가 절대평가로 바뀔 경우 대입에서 내신의 변별력은 더더욱 떨어질 것이므로, 내신은 적정 수준을 유지하되 수능과 여타 전형요소를 확인해 준비하라고 이른다. 또 중1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0학년도에 대학 모집 정원이 2013학년도보다 9만 명 줄어든다는 점도 확인해야 한다.



초등학생 : 문·이과 통합 가능성, 대학 모집 정원 대폭 감소 등

‘설마 초등학생은 대학 입시를 준비할 필요가 없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저자는 2021학년도(2014년 기준 초6 해당) 대입부터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폐지되는 문·이과 통합안이 거의 기정사실화되어 있으므로, 이에 필히 대비해서 차후 진로를 정할 것을 귀띔한다. 또 2023학년도(2014년 기준 초4 해당)에는 수능 응시생에 비해 대학 모집 정원이 매우 큰 폭으로 줄어듦으로 미리미리 대입에 대비할 것을 주문한다.



이처럼 《엄마가 세우는 대학입시 성공 전략》은 초등학생까지 아우르는 장기 대학입시 전략서다. 대학입시는 정보전이다. 이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쏟아지는 정보들 속에서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발 빠르게 캐치해내야 한다. 초중생 학부모와 아이가 미리미리 대학입시를 준비한다면, 분명 승률은 더 높아질 것이다. 게다가 늘 한발 앞서 교육시장의 변화를 읽어내고 이에 맞는 탁월한 교육 컨설팅을 제공해온 ‘믿음직한 안내자’ 하늘교육 임성호 대표와 함께라면, 승산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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